모노레일 직원 칭찬해요
- 작성자
- 정민이엄마
- 등록일자
- 2026년 9월 15일 10시 27분 12초
- 조회
- 10
지난 주말 조카들과 아기들을 데리고 만천하스카이워크를 방문했습니다.
입장료를 결제하고 모노레일을 타러 이동했는데, 눈앞에 펼쳐진 계단을 보고 순간 당황스러웠습니다. 아이만 넷에 유모차까지 챙기느라 어쩔 줄 몰라 하고 있던 그때, 한 남성분께서 선뜻 다가와 "유모차를 들어드리겠다"며 손을 내밀어 주셨습니다.
감사한 마음에 인사를 나누다 보니, 그분은 만천하스카이워크의 직원분이셨습니다. 직원님께서는 아이들을 보며 환하게 웃어주시고, 사탕까지 챙겨 와 아이들에게 나누어 주시며 따뜻한 덕담을 건네주셨습니다.
거기서 끝이 아니라 노약자와 아이들이 먼저 안전하게 탑승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겨주시는 모습에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할 만큼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.
모노레일에 탑승하며 다시 한번 감사 인사를 드리자, "저보다 다른 직원분들이 더 친절하십니다"라며 겸손하게 웃어 보이셨습니다.
그 따뜻한 한마디에 또 한번 마음이 뭉클해졌습니다.
아이들과 함께라 자칫 힘들 수도 있었던 여행이 김효근 님 덕분에 잊지 못할 따뜻하고 좋은 추억으로 남았습니다.
소중한 추억과 따뜻한 배려를 선물해 주신 김효근 님께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. 정말 감사합니다.